2012 지방재정분석 평가 우수단체 '강서구' 선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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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2 지방재정분석 결과 우수단체로 선정돼 정부기관 표창과 함께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살림살이를 얼마나 건전하게 운영했는가를 분석, 평가하는 것으로 자치단체의 재정확충과 예산절감 노력을 진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등 3개 부문 20개 지표로 진행됐다.

구는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재정건전성ㆍ재정계획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세외수입 체납액을 대폭 정리하고 인건비ㆍ업무추진비 등 경상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크게 인정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구가 그동안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라며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26개 자치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내에서는 서초, 송파를 포함해 총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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