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층 자립위한 융자금 지원 팍팍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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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저리로 빌려줘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층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는 ‘2013년 저소득층 생업자금융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융자금 신청은 지난 8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다른 법령에 의거 유사한 목적의 자금을 대여 받은 경우에는 대여가 제한된다.

신청자는 융자목적에 맞게 생업자금을 신청해야 하며 생활가계자금, 주택전세자금, 학자금 등의 용도로 신청은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고정금리 연 3%, 5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며 융자한도액은 가구당 1200만원 이하, 2000만원 이하 무보증 및 보증대출로 국민은행의 여신규정에 따라 대출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자활의지가 있고 사업전망, 기술, 경영능력 등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소득 및 재산기준이 충족되면 융자대상자로 결정된다.

문의(02-330-1607)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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