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근로 참여자 4406명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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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동주민센터등서 신청 받아
정보화 추진·서비스 지원사업등 월 최대 109만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실시하는 ‘2013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406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시 본청이 495명, 자치구가 3911명 등 총 4406명으로 선발인원은 4월1일부터 6월28일까지 63일간(근무일 기준) 하루 8시간 이내 주 5일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근무한다.
시는 올해 공공근로 사업비로 지난 해보다 25억원 늘어난 388억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1만4270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면 가능하며 2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공공근로자들은 4월1일부터 ▲정보화 추진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 정비사업 등의 업무에 투입되며 임금은 사업유형별로 1일 3만9000원에서 4만1000원(부대경비 3000원 별도 지급)씩 차등 지급돼 월 최대 109만2600원을 받을 수 있다.
공공근로자가 수령하는 임금은 기본임금에 부대경비, 주월차수당, 4대 보험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임시적인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간기업 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며 “특히 청년층에게 민간기업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체험의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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