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직 부정·부패 '제로화' 선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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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특별감찰 추진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를 공직부패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속적으로 부정ㆍ부패 척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우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상시 감찰활동은 물론 취약시기 특별 감찰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연 2회 구청장이 직접 공직기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공직자 비리 행위 발생시 관련자는 물론 해당 부서장에게도 연대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해 공직자의 부정ㆍ부패 예방 및 비리 근절을 위해 전직원 청렴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6급 이상 간부직 공무원의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비리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해온 바 있다.

또 공직자 비리에 대해서는 감사담당관에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을 설치하고 서대문 청렴포털에 공익제보 배너를 개설하는 등 공익 제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청렴하고 깨끗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 스스로가 부패통제 주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함은 물론 부패에 대해서는 주민이 감시자가 돼 적극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지역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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