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대형 쇼핑센터와 재래시장 등에 오토바이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중구, 광진구와 동대문구 등 4개 구에 오토바이 주차장 8곳 200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에는 청계천 평화시장 앞과 동대문시장 일대, 롯데백화점과 건대역 주변 등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성된 오토바이 주차장 12곳 261면까지 합하면 올 연말까지 서울 시내에 총 20곳 461면의 오토바이 주차장이 확보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토바이 주차장은 보도와 차도에 조성된다. 보도에 조성될 경우 시민의 보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펜스와 안내표지판 등이 설치된다.
백호 서울시 교통정책관은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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