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외계층 9000명 여행경비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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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시민 내달 4~22일 신청받아
[시민일보]서울시는 경제·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국내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등으로 시는 다음 달 4~22일 공개 모집을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여행이용권 사이트(www.tvouche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족여행 1461가구, 개인여행 718명, 복지시설 단체여행 3600명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90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더 많은 시민이 최고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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