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빗물펌프장 등 26곳 안전점검 나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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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고장, 하자등 보수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수해예방 비수기인 겨울철에 빗물펌프장, 수문 등 수해예방 시설을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 제작사가 직접 나서서 사소한 기계장치의 고장이나 하자를 방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무결점 책임관리를 하겠다고 나선데 그 의미가 크다.
점검대상은 가양ㆍ마곡ㆍ공항ㆍ방화ㆍ염창1~2 빗물펌프장 6곳과 수문 20곳 52문이다.
빗물펌프장은 모터펌프, 밸브류, 제진기, 수배전반, 변압기, 차단기, 수문, 자동제어, CCTV 등 9개 시설을 주로 점검한다.
노후ㆍ부식상태, 베어링 손상유무, 변압기와 수ㆍ배전반 상태, 제어회로 등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수문의 경우 구조물, 권양기 작동상태, 수위표, 수밀상태, 핀ㆍ기어의 접속 상태, 난간ㆍ사다리 부식여부 등을 점검한다.
설비별 제작사와 전문진단기관이 각각 점검해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자체 정비하고 중대 사안의 경우 4월 말까지 수리를 완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사전예방이 최선”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소는 없는지 등을 철저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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