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스마트폰서 광물자원 여행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3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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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자연사박물관이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 ‘한국의 광물자원-보물찾아 떠나는 땅속 여행’ 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자연사박물관에서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고 UX Design 전문기업인 필로마인(대표 장종균)이 제작했다.

모바일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관람순서에 따라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안내, 동영상으로 전시해설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바일앱을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또는 ‘한국의 광물자원’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면 된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지하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자원광물을 모바일앱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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