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럿거스大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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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연속 1위 '서울시' 쾌거
사용 편리성 등 3개 분야 으뜸
2위 캐나다 토론토와 큰 격차
[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 2011년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2003년부터 5회 연속 세계 1위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 미국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의 전자정부 연구소(E-governance Institute)는 서울시가 세계 대도시 중 웹기반 행정서비스(전자정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비스, 시민참여, 사용편리성 등 총 5개 평가항목 중 3개 분야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해 총 100점 만점에 82.23점을 받았다.

특히 2위 도시인 캐나다 토론토와 큰 점수격차(17.92점)를 보이고 있었다.

이어 3위는 스페인의 마드리드(63.63점), 4위는 체코의 프라하(61.72점)가 차지했고, 홍콩(60.81점), 미국의 뉴욕(60.49점), 스웨덴의 스톡홀름(60.26점), 영국의 런던(56.19점), 중국의 상하이(55.49점) 등이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희망시정의 기조에 따라 향후에도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스마트 정보화 환경에 맞춰 재미있고 감동적인 고품질 컨텐츠 제공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시민이 주인 되는 정보소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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