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장흥군 '자매결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0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거래장·농촌체험 교류 맞손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내달 5일 전남 장흥군과 행정, 경제, 산업,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실질적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구는 장흥군과 농ㆍ축ㆍ수산물 직거래장 개최, 농ㆍ어촌 및 도시체험,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축제 및 지역행사 상호방문, 문화ㆍ스포츠 분야 교류 등의 내용으로 도ㆍ농간 상생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장흥군은 서울 광화문을 기점으로 정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정남진 장흥’을 브랜드로 전남 중남부권의 거점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양 자치단체는 향후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공동 이익의 창출은 물론, 민간 교류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