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등 총 72대 연내 설치
노인 등 교통 편의 개선 일환
[시민일보] 서울시가 노인이나 장애인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446대를 2016년까지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올해 중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엘리베이터 26대, 에스컬레이터 46대를 포함해 2016년까지 엘리베이터는 총 118개 역 137대, 에스컬레이터는 131개역 309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의 ‘지하철 1~8호선 이동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2016년 말에는 지하철 292개역에서 엘리베이터 935대, 에스컬레이터 2088대가 운영된다.
시내 지하철 1개역 당 평균적으로 엘리베이터가 3대, 에스컬레이터가 7대씩 운영되는 셈이다.
현재 공사 중으로 올해 안에 준공되는 엘리베이터는 ▲안국(3호선) ▲봉화산(6호선) ▲신풍(7호선)을 포함한 26개역 26대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종로3가(1호선) ▲문래(2호선) ▲우장산(5호선) ▲광흥창(6호선) 등 19개역 46대이다.
올해부터 설치에 들어갈 엘리베이터는 16개역 16대, 에스컬레이터는 19개역 44대로 시는 평소 노인이나 장애인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엘리베이터는 제기역, 뚝섬역, 종합운동장역, 교대역 등이고, 에스컬레이터는 서울역, 왕십리역, 서초역,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등부터 설치에 들어간다.
또 시는 현재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어려운 용답역(2호선), 방화역(5호선), 남구로역(7호선) 등 5개역에 대해서는 역사 구조개선 및 주변지역 개발과 연계해 이동편의시설을 장기적으로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까지 설치가 가능한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장애인ㆍ노인 등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위치한 지하철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