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5·6일 '농축산물 직거래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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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광장서… 최대 25% 저렴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설 음식 준비에 고민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달 5~6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주민들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장흥군, 전북 완주군, 충남 아산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15개 시, 군에서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장흥군 한우고기, 아산시의 아카시아 꿀, 배, 강원도 강릉시 흑미쌀 보리, 도토리묵 등 특산품 200여 종류를 시중가보다 10~25%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참여 해 이웃사랑도 실천한다.

문 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구민들이 우수한 산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호 교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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