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친환경 무상급식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ㆍ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는 통합지원센터가 명실상부한 급식 업무의 종합관리ㆍ협력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ㆍ자치구, 친환경유통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급식 관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급식 유관기관 청책(聽策)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운기 서울시의원, 오석규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 배옥병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장 및 급식관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서울시 및 교육청, 자치구 관게 공무원, 영양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친환경 급식 확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광역급식지원센터 사업계획과 역할 및 전망 ▲친환경유통센터 사업계획 ▲기초지원센터 사업분석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이후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상호협력ㆍ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먹게 될 안전한 식재료 수급을 위해 광역센터와 기초센터, 유통센터, 자치구 급식위원회, 시교육청 관계자 등 모든 유관기관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며 “워크숍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친환경무상급식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 시스템 구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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