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일 '바람난 미술'展 서울시민청서 무료 전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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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이 아트켐페인 ‘바람난 미술’ 전시를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 시민 플라자(지하 1층)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존의 미술은행 프로젝트가 작가들로부터 미술작품을 구매 한 후 외부로 개별 대여하는 시스템이었디면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작품을 구하기 쉬운 공간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작가들에게는 대여료 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작품 소개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총 45명의 작가 63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행사에서는 미술작가 김동유, 사진작가 배병우를 비롯해 배우 조재현, 김민기, 유준상의 작품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최근 문화역 서울 284의 전시감독으로 선정 된 김노암이 기획했고, 로고로 제작된 캘리그라피 ‘바람난 미술’은 강병인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배우 조재현, 조민기, 이광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참여작가 및 전시감독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작가와의 수다’, 전시감독이 직접 도슨트로 진행하는 ‘해설이 있는 전시’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의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일자별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문의 (02-3290-714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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