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민간단체 공익활동에 18억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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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업 23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시가 민ㆍ관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편익을 증진하고 역량 있는 민간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0여개 민간단체에 총 18억5300만원을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의 규정에 따라 공개모집,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 선정을 거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장 또는 주무장관으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로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1개 사업당 최고 3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서울시 NGO협력센터(http://club.seoul.go.kr/ngo)로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사업은 3월 중 심사,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단체는 시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통지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사회에 단순히 보조금을 지원하고 감시를 강화하는 지원 사업이 아니라 시민참여 확대와 공정성ㆍ투명성을 높이고 민간단체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과 민간단체, 공공이 함께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제도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133-583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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