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모든 洞에 '작은 도서관' 신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7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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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총 16곳 문 열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20곳 전동(洞)에 작은 도서관을 개관할 방침이다.

구는 우선 18일 등촌3동 주민센터 2층에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은 물론 지역내 소통과 문화공간의 기능을 하도록 도서열람, 세미나, 연주, 전시, 상영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작은 도서관은 73㎡의 공간에 유아실, 서가, 열람실을 갖추고 있고, 용도에 따라 연주실, 세미나룸, 영상물 상영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약 2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5명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지난 해 4곳의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16곳을 새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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