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사 리모델링… 고가도로 밑 초소형 조립식 주택…
[시민일보] 서울시가 낡은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하거나 사회적기업에 시유지를 저렴하게 제공해 투자를 견인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주차장으로 쓰이기 일쑤였던 고가도로 아래 공간에 1인 가구용 초소형 조립식 주택과, 시립의료시설을 연계한 의료소외계층 돌봄형 주택, 일자리지원주택, 노후안심주택과 같은 복지연계형 임대주택도 새롭게 도입된다.
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14년까지 공공임대주택 8만호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2020년 이후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주택량의 10% 수준까지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대주택 8만호+α 계획’을 발표했다.
임대주택 다양화는 ▲지속확대형 ▲저비용고효율형 ▲복지서비스연계형 ▲공공민간협력형 등 크게 4가지 유형을 통해 가시화된다.
우선 시는 1~2인 가구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등 소형주택,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 쪽방 리모델링 지원 및 고시원 안전시설개선사업, 민간토지임차 임대주택 등 새롭게 도입한 공공임대 방식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한다.
또 새로운 부지나 건물을 매입하지 않고서도 시도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형 공공임대주택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공공주택 거주자 중 특히 의료, 일자리, 노후대책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화된 복지서비스 연계형 임대주택도 새롭게 도입된다.
시는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주택 공급과 관련, 철도부지 등에 인공대지를 조성,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 공급에 있어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 차량기지, 유수지 상부 등을 활용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8만호 공급계획이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민간ㆍ지자체는 물론이고 새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서울시 역시 적극 협력해 장기적으로 전체주택재고의 1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