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구립어린이집 연내 5곳 확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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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동에 1곳 신축… 오는 11월 개원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3월부터 5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부족한 어린이집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선 지난 8일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기능이 상실된 공항동 지역 쓰레기 처리시설인 공공용지를 폐지하는 도시계획안이 통과되면서 공항동 651-7번지에 지상 3층 대지 168㎡, 연면적 336㎡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키로 하고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보육정원은 78명으로 4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0월까지 원아모집을 마무리한 뒤 1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공항동 지역은 입소대기자가 680명이 넘고 있어 올해 신축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보육수요 충족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연말까지 종교단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5개의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며, 272명의 신규 정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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