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작년 가장 주목 받은 도시 여행지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5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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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행전문지서 선정
[시민일보] 서울시가 중국 여행전문지인 ‘신여행(新‘旅行)’에서 주최하는 ‘2010년 여행 브랜드상’에서 전세계 200여개가 넘는 경쟁 도시들을 물리치고 ‘2012년 가장 주목 받은 도시 여행지’로 선정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여행’지는 서울시 최신의 유행과 고즈넉한 전통이 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와 현대적 상업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동시에 세계적으로 가장 디지털화 돼 있는 도시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대표도시로서의 끝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해 5월부터 신여행지 소속 6년 경력 이상의 에디터들과 중국 여행업계 고위층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추천을 시작해 약 6개월간의 선발기간을 거쳤다.
이번 서울시가 수상한 ‘가장 주목받은 도시 여행지’ 부문은 독자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그 첫 번째로 서울시가 선정된 것이다.
신여행지는 월 정기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유명여행전문지이며, 신여행지가 주최하는 ‘2012년 여행 브랜드상’은 국내ㆍ외 여행목적지와 호텔, 항공사, 자동차, 여행서비스 등의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중화권의 가장 권위 있는 여행 브랜드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1100만 외래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해 세계 관광도시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관광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불편사항을 해소해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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