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설 성수식품 꼼꼼한 위생점검 나선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0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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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58곳 실시… 적발땐 엄중처벌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각종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ㆍ가공업소(11곳), 떡류, 식용유지류,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126곳), 백화점, 대형마트(21곳) 총 158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제품(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진열ㆍ보존과 냉장ㆍ보관상태의 위생 취급기준 ▲부패ㆍ변질식품 제조판매 여부다.

제수용 한과류, 떡류 등 선물용 가공식품도 검사를 실시, 불법판매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부적합 식품은 신속히 회수명령 조치하고 유통을 금지하기 위해 압류ㆍ폐기처분 등 제조업체와 판매자를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번 설맞이 민관합동 점검반은 공무원(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10명), 총 7개조 14명으로 편성됐고, 설 전날인 2월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설 전날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정불량식품이 의심될 경우 서대문구청 위생과(02-330-8976)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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