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도슨트 공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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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설명 자원봉사자 25명 16~18일 접수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자연사박물관 전시설명 자원 봉사자인 도슨트(Docentㆍ안내인)을 1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대학 자연사관련 전공학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학력을 갖추고 자연사 전문지식 또는 도슨트 활동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자 ▲자연사에 관심있는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자와 수화 가능자이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2개월간 지원자 전문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교육과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은 1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6월부터 전시 설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선발된 도슨트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교통비와 식비가 제공되고 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도슨트 양성교육 이수자는 평생학습계좌제에서 인증한 ‘시민참여형 시민리더역량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는 어린이 도슨트 62명을 포함해 총 87명의 도슨트가 활동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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