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참여옴부즈만' 닻올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7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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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ㆍ시민단체ㆍ변호사 등 시민전문가 23명 구성
복지ㆍ안전 등 7개분야 주요 감사ㆍ조사활동 참여
[시민일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과 함께 시정전반에 걸친 주요 감사와 조사 활동을 하게 될 학계ㆍ시민단체ㆍ변호사ㆍ공인회계사 등 7개 분야 시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옴부즈만’이 7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상근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5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과는 달리 명예봉사활동으로 활동한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ㆍ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이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주요 감사ㆍ조사활동 참여와 청렴계약 이행실태 감시ㆍ입회시 자문활동을 하게 되며 시 부서에서 지원요청시 관려내분야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자문활동을 해 주는 것이 주 임무이다.

이외에도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해 건의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김수정 국제사이버대 조교수, 원영섭 변호사, 손원표 교통 및 토목 기술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한울 서촌주거공간회 사무국장 등 시민단체, 전문가, 교수 등 23명이다.

위촉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시정에 참여하는 명예봉사활동”이라며 “전문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 서울시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청렴 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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