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을 맞아 건물내 지하실 등에서 서식하는 월동모기와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건물의 난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도시환경으로 모기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활동함에 따라 3월 말까지를 동절기 모기특별방제기간으로 정하고 1개반 3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집중방역 대상은 아파트, 빌딩, 병원, 목욕탕, 지하철역 등 300곳이다.
방역반은 해당 건물을 방문해 집수정, 정화조를 중심으로 채집국자를 이용해 모기유충 서식여부와 개체수를 확인하고 약제를 살포한다.
구는 동절기 모기의 특성상 건물내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므로 완전구제가 가능할 것이라 보고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는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모기방제의 적기”라며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구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