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洞 주민센터 등 유휴공간 주민들에 개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30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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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 등 공공시설 39곳 주야간 대관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올해부터 39개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 강서구민회관, 강서문화원, 겸재정선기념관, 마곡레포츠센터, 푸른들청소년도서관 등 39곳을 동아리모임과 마을행사, 친목모임 등에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또한 평생학습을 위한 모임이나 직장내 장기자랑 준비를 위한 연습장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시설별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 주간 뿐 아니라 야간, 주말에도 대부분 개방하며 시설내의 빔프로젝터, 강의용탁자, 의자, 화이트보드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용료는 동 주민센터의 경우 시간당 1만원에서 2만5000원 내외이며, 강서문화원, 구민회관 등은 장소ㆍ규모 등에 따라 별도 이용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개방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단체, 소모임 등을 활성화시켜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600-6158)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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