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중위생 평가등급 공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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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세탁소 등 636곳 대상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숙박업소ㆍ목욕탕ㆍ세탁소ㆍ위생관리용역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을 공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등급공표는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숙박업소 188곳, 목욕장업 50곳, 세탁업 300곳, 위생관리용역업소 98곳 등 총 636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0점을 만점으로 90점 이상 최우수업소에는 녹색을, 80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는 황색을, 79점 미만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받는다.

녹색과 황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평균 78.8%로 목욕장업 94%, 숙박업 89.3%, 세탁업 72.5%, 위생관리 용역업소 68.3%이다.

자세한 공표 결과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일반관리대상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 점검 및 자율점검을 통해 황색 이상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인들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의 청결과 위생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업주 스스로가 자가진단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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