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2012년 보건사업 종합평가' 우수자치구 선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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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와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2년 보건사업 종합평가'결과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건강서비스와 금연사업,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모자보건 등 5개 분야 평가지표와 17
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지원율, 감염병 관리실적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포상금 1600만원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두각을 나타냈
다.
지난 해 서대문구의 지역보건의료 계획은 5456가구를 취약가구로 등록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14명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2
만1866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도 구는 ▲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제정 ▲ 금연클리닉 운영 ▲ 암검진 수검 독려 및 조
기검진 교육 ▲ 필수예방접종 지원 비율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노령화, 저출산, 도시화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 건강하고 행복한 서대문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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