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서영어도서관 문 활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0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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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영어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1일부터 특성화 도서관인 ‘강서 영어도서관’의 문을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월 지역적으로 교육ㆍ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화곡동 지역에 영어도서관을 조성키로 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며 화곡청소년수련관이 입지한 화곡4동 주민센터 2층에 8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했다.

정부지원금 7억4000만원과 시비 5억, 구비 2억4000만원 등 총 14억8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쳤다.

강서 영어도서관은 영어자료실, 키즈존, 멀티미디어존, 디지털존, 강의실, 작은 도서관 등으로 꾸며졌다.

영어자료실에는 5000여권의 영어도서 등 총 6000여권을 비치, 대출 열람을 할 수 있게 했다.

자료실 안에 원어민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존, 엄마와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인 키즈존이 마련됐다.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노 구청장은 “민선5기 공약사항인 화곡동 지역 도서관 조성에 첫 단추를 끼게 됐다”며 “교육 소외지역 없이 모든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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