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북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7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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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7322명 찾아 즐겨

[시민일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15일 개장되면서 맞은 첫 주말 7000명이 넘는 시민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5일(3774명)부터 16일(3558명)까지 총 7332명이 입장했다.

이 기간 방문객은 남대문 경찰서 추산으로 1만8500명에 이른다. 15일 9500명, 일요일 9000명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작년보다 스케이트장 규모가 3분의 1로 줄면서 동시 수용인원이 반토막 났지만 입장객은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다"며 "내년 2월3일까지 15만명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목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금·토요일·공휴일에는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시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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