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북역부터 구(舊)화랑대역 사이 경춘선 폐선부지 4.2km 구간이 자전거도로, 쉼터, 산책길이 어우러진 주민 이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7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경춘선 철도유휴지(성북역~구화랑대역)를 효율적으로 활용, 관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와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공단의 철도건설사업과 철도유휴지 자산개발사업에 따른 인허가 사항에 대해 협조하고, 공단은 시의 경춘선 철도유휴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등 공원조성 사업에 필요한 부지사용을 협조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기존 경춘선 폐선부지의 철도레일 등을 최대한 보존해 역사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존 공원 조성 계획을 보완 중에 있다”며 “환경 및 생태를 잘 보존하는 형태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