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유치원 자율장학협의회 저소득층 아동에 900만원 쾌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6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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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유치원 자율장학협의회가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유치원 자율장학협의회는 1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성금기탁식을 가질 예정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유치원 자율장학협의회는 유치원 원장ㆍ교사들의 모임으로 1989년부터 원아와 교사가 함께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사업 등을 진행해왔으며, 매년 어려운 아이들의 수술비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박성자 유치원자율장학협외회 회장은 “기탁한 성금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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