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협동조합 인큐베이팅 밀착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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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자리 늘리게 100개 설립 목표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위해 협동조합 설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내년도에 약 10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우선 구는 협동조합 인식을 넓혀 기반을 조성하고 성장 단게별 인큐베이팅과 컨설팅으로 지역에 적합한 협동조합을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동조합 서대문 만들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협동조합 생태환경 조성, 협동조합 모델 발굴 지원, 우수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협동조합을 쉽게 결성할 수 있는 시범모델안도 내놓았는데, 시범사업 모델발굴 분야는 공공서비스 위탁으로 어린이집, 청소, 급식, 보건소 분소 등이 선정됐다.

소상공 경제분야는 제과점, 전통시장, 사회경제분야에서도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분야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협동조합 지역 거버넌스 구축이 상호 긴밀한 연대를 통해 협동과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석진 구청장은 “대기업 위주의 거대 자본에 힘없이 무너지는 자영업자에게 협동조합은 큰 힘이 되고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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