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발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0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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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분야 최일남씨… 총 10명 수상
[시민일보] 서울시가 10일 제61회 서울시 문화상 10개 분야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지난 1948년 제정된 서울시 문화상은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총 61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문학분야 수상자로 지난 1956년 등단한 이후 '국화 밑에서' 등의 소설을 창작해온 소설가 최일남(80)씨가, 인문과학분야 수상자로 가사문학 등 국어국문학 연구에 매진해온 임기중 동국대 명예교수가 선정되는 등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해왔으나 올해는 국악과 미술, 서양음악과 언론 등 4개 분야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다음은 제61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명단이다.
▲인문과학분야 : 임기중 동국대 명예교수 ▲자연과학분야 : 권원태 국립기상연구소장 ▲문학분야 : 소설가 최일남 ▲연극분야 : 윤조병 극단 하땅새 예술감독 ▲대중예술분야 : 지상학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문화재분야 :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무용분야 : 김말애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 ▲체육분야 : 김진철 서울시 사이클연맹 회장 ▲문화산업분야 : 황선길 아츠밸리유스호스텔 원장 ▲관광분야 : ㈜루크코리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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