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3일간 '여성교양대학 작품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9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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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40점 선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제29기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이 만든 분재, 서예, 한지공예 등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오는 11일부터 3일간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3개월 동안 수업을 진행해 온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팔도요리, 한지공예, 양재, 서예, 홈패션 등 18개 분야 1040점의 특색 있는 작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요리, 작품 등은 당일 현장 판매되며, 올해부터는 수익금 전액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된다.

제29기 여성교양대학은 지난 8월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8개 과목 수강생 전원이 자신의 작품을 기부했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훌륭한 작품도 감상하며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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