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계천 인근 '22층 관광호텔' 건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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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 조건부 가결
[시민일보] 청계천 옆에 높이 95m(지상 22층)의 초고층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5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업무시설을 관광호텔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장교구역 제5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조건부가결'시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 변경지정(안)에 대해 저층부 가로활성 상가배치와 교통영향평가를 통한 차량·진출입구 개선을 조건으로 했다.

이 관광호텔은 1806㎡ 대지에 최고높이 95m, 453실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 결정이 부족한 관광객 숙박시설 확충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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