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를 개그라는 장르로 풀어내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10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10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개그맨들이 학교폭력, 왕따, 학업 스트레스 등의 문제들을 ‘마지막 축제’라는 연극으로 구성,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는 ‘조이풀(joyful) 콘서트’를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허공과 KBS 개그콘서트의 출연진, 그리고 신인 개그맨들이 출연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빠와 아들’, ‘멘붕스쿨’ 등을 그대로 재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연장에 온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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