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서 8일 '마을대축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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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등 '어울렁 더울렁' 화합한마당 열어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들과 모여 어울려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내 마을과 주민단체가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친다.

구는 8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200여명과 함께 마을 대축제 ‘어울렁 더울렁’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마을잔치에는 서대문희망네트워크, (사)탁틴내일, 서대문사람 숲,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주최해 공연, 전시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마을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서대문마을공동체모임 준비위원회의 활동보고와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마을 전치는 청소년문화 공연, 다문화가족팀 공연, 마술, 녹색장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대문내 마을기업이 생산한 물품판매도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마을잔치는 기획에서 준비까지 주민 스스로 마련한 것으로 서대문구 마을공동체가 씨앗에서 새싹으로 성장해 가는 하나의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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