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세빛둥둥섬과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결재·보고 문서들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6일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7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1000여개 문서, 1만2000여 페이지를 전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들 문서를 e-book 형태로 제작해 서울시 정보소통 광장(gov20.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7개 사업은 ▲파이시티 사업 ▲파인트리 사업 ▲서해뱃길 사업 ▲세빛둥둥섬 사업 ▲양화대교 구조개선공사 ▲우면산 산사태 대책수립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 등이다.
이로써 이들 사업의 계획수립 과정과 시장보고문서, 위원회 녹취록 등을 모두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 제9조 제1항 각호에 따라 비공개 대상으로 규정된 개인정보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성만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장은 "행정 정보는 시민이 공유해야할 공공자산이라는 시각으로 최대한 공개해 투명 시정과 소통 행정의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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