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양방향 스마트 소통' 활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5 16: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모바일 행정서비스 개시… 문화행사 등 안내
[시민일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의 문화행사 등 행정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 1일부터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해 스마트폰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구청 홈페이지와 연동돼 ‘구청장에게 바란다’, 문화행사 안내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서대문 SNS 기능을 한데 묶어 스마트폰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던 행정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상시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는 행정에 다양한 구민의견을 실시간으로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대문구 모바일 웹 접속을 하려면 구청 홈페이지 QR 코드를 스캔한 뒤 포털사이트에서 ‘서대문구’ 또는 ‘서대문구 모바일웹’을 검색하고 스마트폰 주소창에 ’m.sdm.go.kr'을 직접 입력하면 연결된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부터 지역내 주요거리와 공원, 주민 밀집지역 12곳에 공공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내년에는 안산 자락길, 독립문공원, 백련산 팔각정, 홍제천 전역에 공공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이다.

문 구청장은 “무선 인프라를 틈새지역까지 확산하고 실제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도 인터넷을 지원해 정보통신분야에서도 점차적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