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순천시 10일 '자매결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5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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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공원 노하우 공유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와 전남 순천시가 지역특성을 상호 공유하고 두 도시간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0일 자매결연을 맺는다.

5일 강서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한강둔치에 조성돼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친환경 공원으로의 변화를 위해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또 관련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협의해 나가고 도출된 개선방안은 서울시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강서구로부터 내발산동에 건립될 지방대학생 공공기숙사 입주시 행정지원, 하숙 알선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내년 열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 구민, 공무원, 단체의 참여와 홍보를 통해 성공적 개최를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인은 지역의 특정 사업과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이겠다는 취지”라며 “서로 가진 인프라와 정책을 공유해 두 도시의 상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결연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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