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3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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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홍은2동 주민센터에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센터는 친환경 식재료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급, 관리 체계를 세우고 지역내 학교 등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정기적인 친환경 학교급식 실태를 조사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식재료 확보를 위해 생산 자치단체와 협약을 추진하고 계약재배와 품목 선정도 하기로 했다.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구는 지난 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지난 3월 센터 설치를 위한 서대문톡을 개최, 민ㆍ관T/F를 구성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센터는 향후 현장체험, 급식교육, 학부모 식생활 강사양성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개소로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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