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원봉사자 만남의 장 마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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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ㆍ노인복지센터 활동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장을 준비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우선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4일부터 21일까지 18개 종합복지관, 노인복지센터별로 행사를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총 5000여명이 참여하며, 성과보고회, 수범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만남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봉사를 겸한 여행 볼런투어(volunteer+tour),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올해 큰 호응이 있었던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에도 특색 있는 봉사활동 구상을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내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3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올 한 해 사회복지, 생활편의, 주거환경 개선, 상담, 멘토링 등 각 분야에서 16만4000여건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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