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겨울철 소외아동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아동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아동 2781명에게 1인당 월동대책비 5만1461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지역 내 시설 아동프로그램과 연계하거나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결식우려 아동에게 하루 최대 3끼를 모두 지원한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 403곳에 난방비용도 30만원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동 주민센터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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