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동차관리사업자 401곳 내달 4일까지 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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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내달 4일까지 차량정비ㆍ매매 등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대상으로 법규 준수실태 여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자동차 정비업 297곳, 자동차 매매업 104곳 등 401곳이고, 담당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업소를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활용, 집중 점검을 펼친다.

정비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및 기술인력 확보여부와 사업장을 타인에 불법 임대 또는 점용행위 금지 준수여부, 정비책임자 선ㆍ해임신고 준수 여부, 점검ㆍ정비견적서, 명세서 기록관리 등을 주로 점검한다.

매매업소에 대해서는 매입차 이전등록 이행여부, 변경등록, 양도ㆍ양수 신고, 사업개선명령 이행,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및 고지서류 보존여부, 매매 및 등록신청대행 수수료, 관리비용 초과징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경미사항은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하고, 법규위반 등 중대사안은 관련규정에 의거,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으로 정착됨에 따라 정비업소ㆍ매매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자동차 관리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꼼꼼하게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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