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환경교육강사 양성 30일까지 접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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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민을 환경교육 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환경 전문가 인적자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내달 6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산도시자연공원 관리사무소내 생태학습관에서 환경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email protected])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 양성 교육은 환경교육학개론, 기후변화와 에너지, 생활환경과 건강, 강의 기법, 시연 수업 등 총 10회, 21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장미정 (사)환경교육센터 연구실장, 안준관 (주)세인인포테크 녹색경영본부 에너지기후 이사, 남희정 초록연대 운영위원 등 전문가 5명이 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지역 환경 분야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교육생 중 환경 강사로 선발된 수료생은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 스스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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