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개량 무료상담창구' 5곳 신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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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시흥 등 5개 구역 오늘부터 운영
[시민일보] 서울시가 23일부터 ‘주택개량 상담창구’를 흑석, 시흥, 길음, 방학, 온수 등 5개 구역에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전면 철거형 재개발ㆍ재건축 대신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증ㆍ개축 또는 리모델링시 개략적인 비용은 물론 이와 연계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맞춤형 무료상담을 지난 6월부터 시범 실시돼 오고 있는 마포구 연남ㆍ서대문구 북가좌에 이어 5개 구역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번부터는 상담반에 시공분야 상담을 위해 건축명장을 추가해 전문가 2인, 공무원 2인 등 총 4인으로 구성, 운영한다.
상담창구에서는 주택개량 상담 전문가가 구역내 신축, 증ㆍ개축, 리모델링시 주택개량 범위의 진단과 개략비용의 제시는 물론 계층별, 사업내용별 각종 지원제도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까지 무료로 해준다.
주택개량 상담 전문가는 시 공공건축가 또는 자치구 추천을 받은 지역내 건축사 중에서 구역별로 선정된다.
상담신청은 인터넷(http://citybuild.seoul.go.kr), 방문 및 전화(서울시 주거환경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반은 상담 전문가와 시ㆍ자치구 공무원 등 4인으로 구성돼 매주 각 자치구 해당 주민센터에서 현장상담을 실
시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는 서울시청에 상담실을 설치, 시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법 및 주택개량에 관한 전반적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주택개량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 전무한 상태에서 각종 지원제도와 연계한 상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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