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메트로 MOU체결, 지하철역서 구정소식 본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8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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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앞으로는 지하철역에서도 구에서 제공하는 문화예술과 구정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메트로와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상호 홍보매체 공유와 시설물 등을 서로 이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와 지역내 소재한 지하철역 3곳(홍제ㆍ무악재ㆍ독립문역)은 공식 홈페이지, SNS, 소식지, IPTV, 전광판을 공유하고 지하철역사와 구청광장 등 공간을 이용한다.

구가 현재 직접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1일 평균 방문자가 2000명, 서울메트로 무악재역은 1일 평균 이용자가 1500명으로 상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이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전망했다.

이외에도 구는 지하철역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서대문구 옛 사진 전시, 건강상담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향후 지하철 3호선 역 구간과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가좌역, 신촌역으로 더 확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이 교통, 문화, 복지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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