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올해 각종 기관평가서 포상금 '두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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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 분야·3억7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올 한 해 정부부처와 민간부분 등 각종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총 3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아 구 재정난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정부부처 및 민간분야 평가(5개 사업) 수상금으로 500만원,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19개 사업) 수상금으로 3억6600만원을 받았다.

정부부처 및 민간분야 평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지자체 창의적 복지전달체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사례’가 행정안전부의 ‘행정제도 개선’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공기업경영평가 부문에서도 ‘가’ 등급(행정안전부), 서울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의 전국도서관 운영 평가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19개 중 평가 완료된 11개 사업에서도 7개 사업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고, 지난 달 서울시의 ‘지속가능하고 좋은 일자리만들기 2012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차지해 상급으로 1억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서대문구가 우수 자치구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직원들의 의지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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