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틈새·소외계층에 복지 서비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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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브랜치 사업 발굴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등 일선 기관의 복지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틈새ㆍ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는 ‘복지브랜치’ 사업을 발굴,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구가 세부적으로 관여하기 곤란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노인ㆍ저소득층ㆍ청소년ㆍ여성ㆍ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나눔ㆍ참여ㆍ자립형 등 28개 사업이 지난 달 말 선정됐다.

기관별로는 20개 동 주민센터 22개 사업, 9개 종합복지관 6개 사업이다.

동 주민센터는 나눔형 사업을 테마로 정해 어르신 희망도시락ㆍ식사 나누기, 백석마을 이ㆍ미용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 사랑의 맞춤색상 제작 지원,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집 고쳐주기 등을 실시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형, 자립형 사업을 실시하는데 등촌1ㆍ9ㆍ가양4ㆍ방화2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주민조직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주민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우리가 함께 하는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미처 일일이 챙기지 못했던 틈새계층의 복지 서비스를 일선 행정기관과 복지관을 통해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향후 체감도 높은 브랜치 사업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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