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 연말 개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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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홀 등 송년회 장소로 대관… 12월부터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설공단이 연말연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 리셉션홀, 세미나실 등 부속시설을 모임 장소로 개방한다.

11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회원실)는 축구시즌엔 경기관람과 소규모 연회를 갖는 곳이다. 대여비용이 저렴하고 56개의 방 중에서 인원수에 맞는 크기(20~56㎡)를 고를 수 있어 좋다.

공단 관계자는 "주말 야간시간엔 예약이 몰리므로 특별한 모임을 준비하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리셉션홀은 대규모 모임, 세미나, 피로연 등에 적합한 공간(1,709㎡)으로 최대 3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목적이 워크숍, 교육 등일 경우엔 세미나실을 빌리는 것이 알맞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송년회를 치르면 전광판 이벤트가 서비스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 동영상, 문구 등 원하는 메시지 파일을 보내면 행사 중에 보여준다.

희망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www.seoulworldcupst.or.kr)를 통해 예약신청을 확인한 후 12일부터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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