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 장애인에 재활보조기구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8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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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시각장애인 등 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8일 구에 따르면 교부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지체ㆍ뇌병변ㆍ시각ㆍ청각ㆍ심신장애로 등록된 장애인이다.

교부품목은 욕창방지용 방석과 커버, 자세보조용구, 식사보조기구 등 12개 품목으로 장애유형에 맞는 보조기구를 지원해준다.

교부 우선순위는 ▲장애등급이 상위인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에 2인 이상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 ▲재가장애인 ▲당해 사업으로 교부받은지 더 오래된 자가 우선 지원대상이다.

지난 해 장애인 보조기구를 교부받았거나 올해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교부 품목의 장애인 보조기구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또 이전에 받은 동일한 교부 품목이 내구연한에 이르지 않은 경우에도 교부 신청할 수 없다.

단, 지난 해 받은 것과 다른 품목의 보조기구는 교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사회복지과(330-1267)이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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